發佈於:202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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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ASH ISLAND - 24
作词:ASH ISLAND、skinny brown
作曲:TOIL、ASH ISLAND、skinny brown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나 여기에
오늘 사이의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보고 있나요 Mama
얼마나 난 당신께
미안해져야 할까
나 자신도 못 지킨 거 같아
이 말을 하는데도
손에 들린 잔과
저 사람들은 알기는 할까
보기 싫어
벽에 비친 내 그림자가
두고 간다고 비워질까 마음까지
아니라 해도
It's time to say Good bye
조금은 어릴 적에 걷던 거리로
완벽하진 않지만
떠올리고파 어릴 적
그때 듣던 노래
소름 돋았지 내 머리끝
뭐든 그립다
이제 나는 어디로
아주 잠깐
다녀오려 하는데
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
아주 잠깐만
다녀올 테니
아무 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나 여기에
오늘 사이의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듣고 계시죠 아빠
혼자 서울로 가도
해내겠다며 약속했었지
틀린 말 없더라 하나
혼자서 다 겪어내기엔
죄다 버거웠었지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힘든데 힘이 들다 못 하고
이제 와서 넋두리나 뱉어
늦었더라도 I'll go
나와 같은 시길 겪은
두 생명에게도
아름다운 곳이 많다
말해줘야겠어
내 눈물을 받아 놓았던 이 집에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거든
D**n gone
아주 잠깐
다녀오려 하는데
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
아주 잠깐만
다녀올 테니
아무 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나 여기에
오늘 사이의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作词:ASH ISLAND、skinny brown
作曲:TOIL、ASH ISLAND、skinny brown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나 여기에
오늘 사이의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보고 있나요 Mama
얼마나 난 당신께
미안해져야 할까
나 자신도 못 지킨 거 같아
이 말을 하는데도
손에 들린 잔과
저 사람들은 알기는 할까
보기 싫어
벽에 비친 내 그림자가
두고 간다고 비워질까 마음까지
아니라 해도
It's time to say Good bye
조금은 어릴 적에 걷던 거리로
완벽하진 않지만
떠올리고파 어릴 적
그때 듣던 노래
소름 돋았지 내 머리끝
뭐든 그립다
이제 나는 어디로
아주 잠깐
다녀오려 하는데
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
아주 잠깐만
다녀올 테니
아무 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나 여기에
오늘 사이의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듣고 계시죠 아빠
혼자 서울로 가도
해내겠다며 약속했었지
틀린 말 없더라 하나
혼자서 다 겪어내기엔
죄다 버거웠었지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힘든데 힘이 들다 못 하고
이제 와서 넋두리나 뱉어
늦었더라도 I'll go
나와 같은 시길 겪은
두 생명에게도
아름다운 곳이 많다
말해줘야겠어
내 눈물을 받아 놓았던 이 집에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거든
D**n gone
아주 잠깐
다녀오려 하는데
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
아주 잠깐만
다녀올 테니
아무 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나 여기에
오늘 사이의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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