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하루 (An Unfamiliar Day)
发布于:2022年
播放:0次
时长:04:05
播放
暂停
收藏
添加
分享

낯선 하루 (An Unfamiliar Day) - 첸 (CHEN)

词:하근영/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编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

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

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

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

나는 언제쯤에야

평범한 삶을 꿈꿔볼 수가 있을까

헛된 바램 뿐이지만

저 하늘에 빌어본다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게 된 나

작은 행복조차도

나에게는 왜 허락되지가 않을까

희미한 빛 그 마저도

저 멀리로 사라진다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아

어둠 뿐인 내 하루는 매일 겪어도

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

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

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

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

낯선 하루를 다시 한번 견뎌낸다

낯선 하루 (An Unfamiliar Day) - 첸 (CHEN)

词:하근영/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编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

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

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

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

나는 언제쯤에야

평범한 삶을 꿈꿔볼 수가 있을까

헛된 바램 뿐이지만

저 하늘에 빌어본다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게 된 나

작은 행복조차도

나에게는 왜 허락되지가 않을까

희미한 빛 그 마저도

저 멀리로 사라진다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아

어둠 뿐인 내 하루는 매일 겪어도

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

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

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

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

낯선 하루를 다시 한번 견뎌낸다

查看完整歌词
相关推荐
播放全部
04:14
收藏
03:34
收藏
0次播放 ·
04:40
收藏
0次播放 ·
04:25
收藏
0次播放 ·
03:48
收藏
0次播放 ·
04:41
收藏
0次播放 ·
04:18
收藏
0次播放 ·
05:03
收藏
0次播放 ·
03:07
收藏
0次播放 ·
03:32
收藏
04:19
收藏
0次播放 ·
03:49
收藏
0次播放 ·
04:17
收藏
0次播放 ·
04:36
收藏
0次播放 ·
04:51
收藏
0次播放 ·
03:54
收藏
03:08
收藏
0次播放 ·
04:27
收藏
0次播放 ·
04:02
收藏
0次播放 ·
03:32
收藏
04:51
收藏
0次播放 ·
03:36
收藏
0次播放 ·
04:11
收藏
0次播放 ·
05:16
收藏
0次播放 ·
03:43
收藏
04:10
收藏
02:58
收藏
0次播放 ·
04:28
收藏
0次播放 ·
04:16
收藏
0次播放 ·
04:03
收藏
0次播放 ·
04:05
收藏
05:36
收藏
04:43
收藏
05:14
收藏
0次播放 ·
04:11
收藏
0次播放 ·
04:27
收藏
0次播放 ·
04:36
收藏
0次播放 ·
04:00
收藏
0次播放 ·
删除歌单
删除歌圈
下一首播放
添加到新歌单
微信
QQ好友
QQ空间
Facebook
Twitter
添加种子音乐到主屏幕
中文简体 中文繁体 English 한국어
关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