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布于:202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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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낯선 하루 (An Unfamiliar Day) - 첸 (CHEN)
词:하근영/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编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
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
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
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
나는 언제쯤에야
평범한 삶을 꿈꿔볼 수가 있을까
헛된 바램 뿐이지만
저 하늘에 빌어본다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게 된 나
작은 행복조차도
나에게는 왜 허락되지가 않을까
희미한 빛 그 마저도
저 멀리로 사라진다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아
어둠 뿐인 내 하루는 매일 겪어도
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
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
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
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
낯선 하루를 다시 한번 견뎌낸다
词:하근영/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编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
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
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
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
나는 언제쯤에야
평범한 삶을 꿈꿔볼 수가 있을까
헛된 바램 뿐이지만
저 하늘에 빌어본다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게 된 나
작은 행복조차도
나에게는 왜 허락되지가 않을까
희미한 빛 그 마저도
저 멀리로 사라진다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아
어둠 뿐인 내 하루는 매일 겪어도
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
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
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
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
낯선 하루를 다시 한번 견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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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낯선 하루 (An Unfamiliar Day) - 첸 (CHEN) [00:03]词:하근영/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00:06]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00:08]编曲:노성은 (Chansline)/김시원(Chansline)/김성민 (Chansline) [00:20]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 [00:28]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 [00:35]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 [00:42]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 [00:50]나는 언제쯤에야 [00:55]평범한 삶을 꿈꿔볼 수가 있을까 [01:04]헛된 바램 뿐이지만 [01:11]저 하늘에 빌어본다 [01:18]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01:25]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01:33]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01:40]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게 된 나 [02:03]작은 행복조차도 [02:08]나에게는 왜 허락되지가 않을까 [02:17]희미한 빛 그 마저도 [02:23]저 멀리로 사라진다 [02:31]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02:38]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02:45]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02:53]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아 [03:00]어둠 뿐인 내 하루는 매일 겪어도 [03:07]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 [03:17]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 [03:23]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 [03:31]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 [03:38]낯선 하루를 다시 한번 견뎌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