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게시: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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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作词 : 감동is
作曲 : 감동is
【RITA】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边檬】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RITA】숨을 쉬는 순간 마다
니 향기가 밀려오고
눈을 뜨는 순간 마다 니 모습 떠올라
【边檬】지난 눈물조차 닦아 주는 너
지난 아픔조차 잊게 하는 너
니 맘에 그 곳에
내가 머물 자릴 마련해 줄래
【RITA】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边檬】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RITA】너란 사람 내 가슴에
파른 하늘 그려주네
너란 사랑 내 마음에 무지갤 띄우네
【边檬】내 안에 정원을 꾸며준 사람
내 안에 단비를 뿌려준 사람
니 맘에 그 곳에
내가 머물 자릴 마련해 줄래
【RITA】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边檬】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RITA】어둔 기억속에서
헤매던 내 손을 잡아
【边檬】이 밝은 세상 밖으로 꺼내 준 너
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RITA】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边檬】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RITA】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边檬】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RITA】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作曲 : 감동is
【RITA】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边檬】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RITA】숨을 쉬는 순간 마다
니 향기가 밀려오고
눈을 뜨는 순간 마다 니 모습 떠올라
【边檬】지난 눈물조차 닦아 주는 너
지난 아픔조차 잊게 하는 너
니 맘에 그 곳에
내가 머물 자릴 마련해 줄래
【RITA】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边檬】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RITA】너란 사람 내 가슴에
파른 하늘 그려주네
너란 사랑 내 마음에 무지갤 띄우네
【边檬】내 안에 정원을 꾸며준 사람
내 안에 단비를 뿌려준 사람
니 맘에 그 곳에
내가 머물 자릴 마련해 줄래
【RITA】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边檬】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RITA】어둔 기억속에서
헤매던 내 손을 잡아
【边檬】이 밝은 세상 밖으로 꺼내 준 너
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RITA】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边檬】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RITA】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边檬】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RITA】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lrc 가사
[00:00.000] 作词 : 감동is [00:00.219] 作曲 : 감동is [00:00.438]【RITA】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00:04.195]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00:07.689]【边檬】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00:11.939]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00:17.690]【RITA】숨을 쉬는 순간 마다 [00:21.186]니 향기가 밀려오고 [00:24.933]눈을 뜨는 순간 마다 니 모습 떠올라 [00:30.935]【边檬】지난 눈물조차 닦아 주는 너 [00:34.443]지난 아픔조차 잊게 하는 너 [00:38.190]니 맘에 그 곳에 [00:41.696]내가 머물 자릴 마련해 줄래 [00:45.185]【RITA】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00:48.687]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00:52.441]【边檬】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00:56.889]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01:18.642]【RITA】너란 사람 내 가슴에 [01:22.158]파른 하늘 그려주네 [01:25.892]너란 사랑 내 마음에 무지갤 띄우네 [01:31.912]【边檬】내 안에 정원을 꾸며준 사람 [01:35.641]내 안에 단비를 뿌려준 사람 [01:39.136]니 맘에 그 곳에 [01:42.647]내가 머물 자릴 마련해 줄래 [01:46.145]【RITA】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01:49.891]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01:53.396]【边檬】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01:57.642]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02:01.645]【RITA】어둔 기억속에서 [02:04.644]헤매던 내 손을 잡아 [02:08.153]【边檬】이 밝은 세상 밖으로 꺼내 준 너 [02:16.654]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02:20.143]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02:23.894]【RITA】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02:28.158]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02:32.900]【边檬】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02:36.386]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02:40.149]【RITA】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02:44.157]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 [02:47.152]【边檬】시원한 바람처럼 너 불어와 [02:50.658]상큼한 봄비처럼 너 내려와 [02:54.394]【RITA】조금씩 변해가는 나 니가 있기에 [02:58.659]이 세상은 나에게 신비로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