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布于:202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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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作曲 : Good Life
作词 : Good Life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作词 : Good Life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lrc 歌词
[00:01.56]作曲 : Good Life [00:06.19]作词 : Good Life [00:16.18]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00:20.18]우리 모습일까 [00:23.93]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00:32.27]왜 이제야 왔냐며 [00:35.14]날 기다렸다며 [00:37.02]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00:40.24]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00:44.63]차갑게 얼어있다 [00:47.97]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00:52.33]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00:56.78]더 이상 볼 수도 [00:59.70]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01:05.32]지금 우린 마치 [01:10.80]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1:15.29]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01:19.45]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01:23.18]우린 마치 [01:26.83]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1:31.52]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01:47.34]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01:52.24]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01:56.33]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01:58.92]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02:00.96]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02:04.67]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02:07.36]그래서 더 꽉 잡았어 [02:09.06]널 안았어 널 가뒀어 [02:11.09]내 사랑이 독해져서 [02:13.14]Yeah I know [02:15.00]모두 내 탓인 걸 [02:16.94]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02:19.47]놓을 수가 없어 [02:21.12]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02:24.65]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02:28.93]더 이상 볼 수도 [02:31.52]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02:36.74]언젠가 이별이 [02:41.01]내 앞에 무릎 꿇을 때 [02:43.89]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02:51.23]그렇게 올 거라 믿어 [02:55.19]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02:59.57]모든 게 다 멈췄지만 [03:03.77]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03:11.48]지금 우린 마치 [03:15.91]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3:20.09]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03:24.18]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03:27.65]우린 마치 [03:31.64]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3:36.53]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03: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