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作曲 : 无
거울 속에 내 모습은

镜子中你的模样

텅 빈 것처럼 공허해

空洞无物般空虚

혼자 길을 걸어봐도

独自一人走得路

텅 빈 거리 너무 공허해

空荡的街道如此空虚

너란 꿈에서 깬

在与你的梦中惊醒现实的早晨如此空虚
현실의 아침은 공허해

迎来早晨又再次觉悟

아침을 맞이 하면서 다시 자각해

叫醒我的不是你是闹钟

날 깨워주는 건 네가 아닌 알람벨

该死的床为何如此宽

빌어먹을 침대는 왜 이리 넓적해

荒芜边际一般的心只有凛冽的风在吹

허허벌판 같은 맘에 시린 바람만 부네

我只是虚有其表没有你的胆小鬼

나는 빈 껍데기 너 없인 겁쟁이

周遭人的一举一动的眼神

하루 시작 하기 전에 무심코 본

都能将我致死

거울 속에 내 모습은 텅 빈 것처럼 공허해

一天开始之前无心地观察

날 잊지 말아요 또 다시 만나요

镜子中你的模样空洞无物般空虚

보고 싶지는 않아요 그대가 그리울 뿐이죠

独自一人走得路空荡的街道如此空虚

예전 같지 않은 내 모습이 점점 두려워

在与你的梦中惊醒现实的早晨如此空虚

날 잊지 말아요 또 다시 만나요

痛与幸福的那些日子

끝이 났네요 나의 그대여

如今都随时间而逝成为回忆

끝이 났네요 나의 그대여

还停留在过去的你和我

예전 같지 않은 내 모습이 점점 두려워

似乎已回到现实

끝이 났네요 나의 그대여

生存的缘由就是消失头脑如此复杂

예전 같지 않은 내 모습이 점점 두려워

清晨睁开双眼内心似乎空荡荡

끝이 났네요 나의 그대여

感觉空虚与你见面之前都一样

끝이 났네요 나의 그대여

镜子中你的模样空洞无物般空虚

날 잊지 말아요 또 다시 만나요

独自一人走得路空荡的街道如此空虚

날 잊지 말아요 또 다시 만나요

在与你的梦中惊醒现实的早晨如此空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