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布于：202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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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作词 : 서석한
作曲 : 서석한
밤이 나를 찾아와 말을 건네
오늘을 가져갈게
의미 없는 시간과 바꾼
푹 꺼진 주름살
될 것만 같았던 나의 꿈은
뜬 구름 잡듯 사라지네
오 누군가 말해주오
끝이 아니라고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있는걸 알면서
나를 벼랑 끝에 세워둔 채로
이대로 흘러만 가기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네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오늘 하루도 안녕
作曲 : 서석한
밤이 나를 찾아와 말을 건네
오늘을 가져갈게
의미 없는 시간과 바꾼
푹 꺼진 주름살
될 것만 같았던 나의 꿈은
뜬 구름 잡듯 사라지네
오 누군가 말해주오
끝이 아니라고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있는걸 알면서
나를 벼랑 끝에 세워둔 채로
이대로 흘러만 가기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네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오늘 하루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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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서석한 [00:01.000] 作曲 : 서석한 [00:26.04]밤이 나를 찾아와 말을 건네 [00:36.18]오늘을 가져갈게 [00:39.71]의미 없는 시간과 바꾼 [00:45.68]푹 꺼진 주름살 [00:51.44] [01:02.47]될 것만 같았던 나의 꿈은 [01:09.02]뜬 구름 잡듯 사라지네 [01:15.59]오 누군가 말해주오 [01:21.87]끝이 아니라고 [01:27.42] [01:28.80]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01:35.31]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01:41.82]지루하고도 짧네 [01:48.17]그렇게 잠이 든다 [02:04.59] [02:04.60]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있는걸 알면서 [02:10.63]나를 벼랑 끝에 세워둔 채로 [02:17.55]이대로 흘러만 가기엔 [02:23.89]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네 [02:30.64] [02:57.11]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03:03.64]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03:10.19]지루하고도 짧네 [03:20.16]그렇게 잠이 든다 [03:32.84] [03:32.85]오늘 하루도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