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布于:202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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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lrc 歌词
作曲 : Tat Tong, Barreto, Jovany Javier Salazar, Luis Alfredo
作词 : 金在中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머릴 관통했던 기억
一掠而过的风和穿过脑海的记忆
모두 느껴지지 않아
我全都感觉不到
살아있는 있는 것과 죽은 것
活在这世界上和死去
내겐 아무 의미 없는 우주 속에 흔한 먼지 같아
在于我没有任何意义的宇宙里 如泛滥的尘埃
Oh 땅에 꺼질 수 없고 하늘로 증발할 수 없어
Oh 无法消失于大地 也无法在天空中蒸发
전해 주고 있어
我正在诉说着
왜 날 보이잖아 나 있잖아 앞에서 있어도 니가 날 모른척해
为什么 我已出现了啊 我啊 即使就在你面前 你也对我故作不识
그냥 널 한 번 더 느끼고 싶었을 뿐이야
我只是想再感受你一次而已啊
알아 지금에 내가 초라해서 일거라
我知道 是因为此刻我太落魄
왜 난 보이지 않겠지 너의 옆에 있다 생각해 나 답답해
为何我看不到呢 以为自己就在你身边 我好郁闷
그저 세상에서 희미하게 숨을 쉬는 난 거야
只是不停地在世界上微弱地呼吸着
이대로에 날 등진 하늘이
就这样背对我的天空
내겐 더 슬퍼 내겐 더 슬퍼
让我更加悲伤 让我更加悲伤
동요했던 많은 감정들
许多动摇过的感情
머릴 아프게 한 고통
让人头痛的苦痛
모두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这一切 我全都感觉不到
Oh 존재하고 있어도 존재라 말할 수가 없다
Oh 即使确实存在 也无法把它称为存在
전해 주고만 있어
我不停在诉说
왜 날 보이잖아 나 있잖아 앞에서 있어도 니가 날 모른척해
为什么 我已出现了啊 我啊 即使就在你面前 你也对我故作不识
그냥 널 한 번 더 느끼고 싶었을 뿐이야
我只是想再感受你一次而已啊
알아 지금에 내가 초라해서 일 거라
我知道 是因为此刻我太落魄
왜 난 보이지 않겠지 너의 옆에 있다 생각해 나 답답해
为何我看不到呢 以为自己就在你身边 我好郁闷
그저 세상에서 희미하게 숨을 쉬는 난 거야
只是不停地在世界上微弱地呼吸着
이대로에 날 등진 하늘이 내겐 더 슬퍼
就这样背对我的天空 让我更加悲伤
왜 난 지나 버린 내 시간에 화내는지
为何我会因过去的时光而发火
바보 같아 어떻게 해낸 일없이 잊혀진 허망한 시간들
像个傻瓜 如何是好 一事无成地遗忘的虚幻的时光
그래 그때에 내가 만든 나의 모습이야
是的 就是那时由我创造的我的模样
왜 날 보이잖아 나 있잖아 앞에 있어도 니가 날 모른척해
为什么 我已出现了啊 我啊 即使就在你面前 你也对我故作不识
그냥 널 한 번만 단 한 번만 느끼고 싶을 뿐이야
我只是想再感受你一次 就一次而已啊
그래 지금 내가 초라해서라
是哦 因为此刻我太落魄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
伤心欲绝 伤心欲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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