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布于:202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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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유령처럼
네모난 화면에 가득한 메시지들
티키타카 좋았던 우린데
뭔가 좀 이상해 벌써 일주일째
여전히 숫자 날 반겨 1만
멍하니 바라봐 쓸쓸하게 띄워놓은 window
오른쪽엔 내 얘기만 뒹굴어 홀로
점점 더 불안해져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허공에 묻곤 해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바라봐 멍하니 새롭게 올라온 네
Hashtag ‘오늘_하늘참_예쁨’
믿을 수 없어 다 이미 내 세상 속에
너는 logout 이제야 알아
밤을 새 오늘도 뜬 눈으로 like a zombie
찾고 있어 대화 속에 이별의 징조
아직 난 모르겠어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허공에 묻곤 해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사실 나도 알아
‘대답 없음’ 그게 대답인 걸
익숙해지지 않아
혼자가 돼 버린 게
사진 속의 우리처럼
어서 다시 돌아가야만 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아직 여기 있는데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허공에 묻곤 해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유령처럼
네모난 화면에 가득한 메시지들
티키타카 좋았던 우린데
뭔가 좀 이상해 벌써 일주일째
여전히 숫자 날 반겨 1만
멍하니 바라봐 쓸쓸하게 띄워놓은 window
오른쪽엔 내 얘기만 뒹굴어 홀로
점점 더 불안해져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허공에 묻곤 해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바라봐 멍하니 새롭게 올라온 네
Hashtag ‘오늘_하늘참_예쁨’
믿을 수 없어 다 이미 내 세상 속에
너는 logout 이제야 알아
밤을 새 오늘도 뜬 눈으로 like a zombie
찾고 있어 대화 속에 이별의 징조
아직 난 모르겠어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허공에 묻곤 해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사실 나도 알아
‘대답 없음’ 그게 대답인 걸
익숙해지지 않아
혼자가 돼 버린 게
사진 속의 우리처럼
어서 다시 돌아가야만 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아직 여기 있는데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허공에 묻곤 해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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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41]사라진 너, 사 사라진 [00:02.426]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00:12.591]사라진 너, 사 사라진 [00:15.170]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00:18.343]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00:21.226]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00:24.516]난 유령처럼 [00:30.786]유령처럼 [00:38.433]네모난 화면에 가득한 메시지들 [00:44.325]티키타카 좋았던 우린데 [00:50.795]뭔가 좀 이상해 벌써 일주일째 [00:56.693]여전히 숫자 날 반겨 1만 [01:02.861]멍하니 바라봐 쓸쓸하게 띄워놓은 window [01:06.423]오른쪽엔 내 얘기만 뒹굴어 홀로 [01:09.419]점점 더 불안해져 [01:12.358]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01:15.853]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01:18.605]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01:21.424]허공에 묻곤 해 [01:24.351]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01:27.756]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01:30.970]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01:34.019]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01:37.030]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01:40.303]난 유령처럼 [01:41.578]바라봐 멍하니 새롭게 올라온 네 [01:47.343]Hashtag ‘오늘_하늘참_예쁨’ [01:54.155]믿을 수 없어 다 이미 내 세상 속에 [01:59.868]너는 logout 이제야 알아 [02:05.812]밤을 새 오늘도 뜬 눈으로 like a zombie [02:09.452]찾고 있어 대화 속에 이별의 징조 [02:12.531]아직 난 모르겠어 [02:15.400]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02:18.789]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02:21.602]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02:24.533]허공에 묻곤 해 [02:27.304]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02:31.454]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02:34.126]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02:37.122]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02:40.374]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02:43.406]난 유령처럼 [02:44.277]사실 나도 알아 [02:46.794]‘대답 없음’ 그게 대답인 걸 [02:50.682]익숙해지지 않아 [02:53.666]혼자가 돼 버린 게 [02:56.432]사진 속의 우리처럼 [02:59.422]어서 다시 돌아가야만 해 [03:03.455]난 아직 여기 있는데 [03:06.466]난 아직 여기 있는데 [03:09.019]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03:12.193]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03:15.079]허공에 묻곤 해 [03:17.941]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03:21.597]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03:24.551]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03:27.627]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03:30.737]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03:33.942]난 유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