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于:202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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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作曲 : Mid-Air Thief
지치고 낡은 날, 바닥을 짚어 높아진 하늘 등지며 메마른 눈을 감아
엉킨 쇠사슬 갈수록 속도가 붙어 좁혀진 그늘 위 맴돌며 서서히 조여가
피 묻은 칼 누가 자꾸 휘둘러 아스팔트를 사방에 뱉어내가면서 땔감 모아
힘 빠진 팔 통제 안돼 후들거려 굳어져가는 벽을 치며 서서히 밀려가
지치고 낡은 날, 바닥을 짚어 높아진 하늘 등지며 메마른 눈을 감아
엉킨 쇠사슬 갈수록 속도가 붙어 좁혀진 그늘 위 맴돌며 서서히 조여가
피 묻은 칼 누가 자꾸 휘둘러 아스팔트를 사방에 뱉어내가면서 땔감 모아
힘 빠진 팔 통제 안돼 후들거려 굳어져가는 벽을 치며 서서히 밀려가
lrc 歌词
[00:00.000] 作曲 : Mid-Air Thief [00:00.224] [00:00.253] 지치고 낡은 날, 바닥을 짚어 높아진 하늘 등지며 메마른 눈을 감아 [00:35.014] 엉킨 쇠사슬 갈수록 속도가 붙어 좁혀진 그늘 위 맴돌며 서서히 조여가 [01:01.686] [01:59.499] 피 묻은 칼 누가 자꾸 휘둘러 아스팔트를 사방에 뱉어내가면서 땔감 모아 [02:28.113] 힘 빠진 팔 통제 안돼 후들거려 굳어져가는 벽을 치며 서서히 밀려가 [03:41.583] [03:41.835] [03:4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