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莲子
출생 1959년 01월 25일 / 광주, 대한민국
데뷰 (Debut) 1974년 (말해줘요)
특기 볼링
학력 수피아여자고등학교
가족 배우자 김호식
신체조건 154cm, 47kg
キム・ヨンジャ(金蓮子、김연자、Kim Yeon-ja、1959年1月25日-)は韓国光州出身の演歌歌手である。
1974年韓国TBCテレビの「全国歌謡新人スターショー」で優勝し、歌手デビューする。1977年には「女の一生」で日本デビューする。しばらくヒットに恵まれなかったが、1981年に「歌の花束」が韓国のレコード史上最大の360万枚の売上を記録する。
1988年、ソウルオリンピックのテーマソング「朝の国から」で日本再デビュー。1989年にNHK紅白歌合戦に初出場。2002年に「北の雪虫」がオリコンの演歌チャートで初の1位となる。
1974년 TBC '전국가요 신인스타쇼'에서 우승하였고, 같은 해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이후 《노래의 꽃다발》이라는 트로트 메들리 앨범을 발표하여 히트시켰으며, 길옥윤이 작사, 작곡을 한 《아침의 나라에서》라는 서울올림픽 찬가를 발표하였다. 일본 데뷔는 1977년에 《女の一生 (여자의 일생)》를 발표하면서였으나, 한동안 히트곡을 내지 못했다. 그러다 1988년 본인의 노래 《아침의 나라에서》를 일본어로 개사하여 히트시킨 후[1], 일본을 주 무대로 대형 엔카가수로 성장하였으며, NHK 홍백가합전에도 1989년, 1994년, 2001년에 총 3회 출연하였다.
2001년에는 북조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공식적인 초청을 받고 평양에서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그 외에도 사할린, 상파울로 등 해외 각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나 TV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자주 한복을 입고 나오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자신의 이름을 상표로 하여 김치를 판매하는 등 한국과 관련된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흔히 씨름대회에서 자주 울려퍼지는 《천하장사 만만세》역시 그녀가 부른 것으로, 원래 제목은 《천하장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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