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佈於:202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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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作词 : Mafly/나쑈(NaShow)
作曲 : ZigZagNote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단지 사랑 두 글자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作曲 : ZigZagNote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단지 사랑 두 글자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lrc 歌詞
[00:00.000] 作词 : Mafly/나쑈(NaShow) [00:01.000] 作曲 : ZigZagNote [00:14.57]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00:16.31]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00:18.26]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00:20.44]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00:21.72]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00:23.40]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00:25.70]삭제되고 버려진 체 [00:27.08]껍데기만 남았잖아 [00:28.76]아무것도 모른 체 [00:29.97]난 그저 소리쳤고 [00:30.92]그저 그 기억뿐이지 [00:32.23]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00:34.08]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00:36.04]벗어나고 싶어 [00:37.21]날 옥 죄는 고통에서 [00:39.46]누가 나를 꺼내 줘 [00:40.51]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00:42.55]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0:45.99]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0:49.52]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0:53.73]다시 입을 맞추고 [00:57.16]사랑해 속삭이던 [01:00.19]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1:03.80]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1:07.05]넌 어디 있는데 [01:11.49]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01:13.18]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01:14.97]내 분노가 하나 되면 [01:16.19]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01:19.00]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01:20.86]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01:22.30]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01:24.38]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01:25.97]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01:28.13]널 마주했었고 [01:29.07]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01:31.45]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01:33.23]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01:35.04]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01:36.97]안간힘 쓰고 있어 [01:38.15]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01:40.51]어둠을 걷어 [01:42.54]너를 찾고 싶은데 [01:47.92]널 만질 수도 [01:48.81]안길 수도 없는데 [01:54.63]날 지배하는 건 [01:55.70]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01:57.97]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01:59.88]단지 사랑 두 글자 [01:59.56]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02:01.12]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02:02.71]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02:04.82]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02:08.26]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2:11.34]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2:14.97]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2:19.06]다시 입을 맞추고 [02:22.50]사랑해 속삭이던 [02:25.54]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2:29.15]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2:33.57]넌 어디 있는데 [02:36.30]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02:39.80]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02:43.30]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02:47.59]그림처럼 만든다 [02:50.78]미안해 널 붙잡고 [02:54.03]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02:57.53]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03:01.95]또 눈물만 흘러 [0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