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佈於:202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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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作曲 : July
编曲 : July
아련하게 날 비웃는
옛 사랑의 추억
난 그 때 그 감정을
다시금 느끼며
홀로 이 길을 걸어
복잡한 미로에서
난 길을 잃어버린
작은 아이처럼
누군가를 떠올리려 애쓰다가
바위처럼 굳어버리곤 해
쓰다만 편지 조각들 부터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
그 아련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어
먼지처럼 흩날릴
기억들 중 하나겠지만
잊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둔 꽤 지난
수줍은 설레임
짓궂은 첫느낌
그것들이 내게 가져다 준
떨림이란 정의
멀리 떨어진 그 때라는 곳으로
날 데려다줘
잊지 못할 느낌들에게
데려가줘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널
시간속에
조금씩 멀어져 버린
기억이 되어
네 이름을 불러보는
내 마음엔
언제나 너를 담아두는걸
생각해 보면은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아
내 가슴 속에서
이제와서 돌이켜봤자
후회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지만
먼지와 불어오는 바람에게
난 느낄 수 있어
사랑이라는 향기
사람이란건 마치
지독할 만큼 달콤한
향기에 마취되어
자기도 모르게
목숨을 걸고 있단거지
이 곳에 그래 여긴 옛사랑
동경 혹은 짝사랑
까지의 애틋한
감정들을 모아
만들어진 사랑이란 도시
나에겐 이 곳이
특별하게나 몹시
그리운 상처나 미솔
드리운 공간이겠지
매달 5일 마다 연락하거나
받은 편지처럼 말이지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널
시간속에
조금씩 멀어져 버린
기억이 되어
네 이름을 불러보는
내 마음엔
언제나 너를 담아두는걸
옛 사랑의 기억
난 찬 바람을 믿어
그가 전해준 소식들로
옛 추억을 키워
옛 사랑의 추억
난 매순간을 채워
설렘이나 애틋한
그 때 느낌을 믿어
옛 사랑의 기억
난 찬 바람을 믿어
그가 전해준 소식들로
옛 추억을 키워
옛 사랑의 추억
난 매순간을 채워
설렘이나 애틋한
그 때 느낌을 믿어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널
시간속에
조금씩 멀어져 버린
기억이 되어
네 이름을 불러보는
내 마음엔
언제나 너를 담아두는걸
编曲 : July
아련하게 날 비웃는
옛 사랑의 추억
난 그 때 그 감정을
다시금 느끼며
홀로 이 길을 걸어
복잡한 미로에서
난 길을 잃어버린
작은 아이처럼
누군가를 떠올리려 애쓰다가
바위처럼 굳어버리곤 해
쓰다만 편지 조각들 부터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
그 아련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어
먼지처럼 흩날릴
기억들 중 하나겠지만
잊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둔 꽤 지난
수줍은 설레임
짓궂은 첫느낌
그것들이 내게 가져다 준
떨림이란 정의
멀리 떨어진 그 때라는 곳으로
날 데려다줘
잊지 못할 느낌들에게
데려가줘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널
시간속에
조금씩 멀어져 버린
기억이 되어
네 이름을 불러보는
내 마음엔
언제나 너를 담아두는걸
생각해 보면은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아
내 가슴 속에서
이제와서 돌이켜봤자
후회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지만
먼지와 불어오는 바람에게
난 느낄 수 있어
사랑이라는 향기
사람이란건 마치
지독할 만큼 달콤한
향기에 마취되어
자기도 모르게
목숨을 걸고 있단거지
이 곳에 그래 여긴 옛사랑
동경 혹은 짝사랑
까지의 애틋한
감정들을 모아
만들어진 사랑이란 도시
나에겐 이 곳이
특별하게나 몹시
그리운 상처나 미솔
드리운 공간이겠지
매달 5일 마다 연락하거나
받은 편지처럼 말이지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널
시간속에
조금씩 멀어져 버린
기억이 되어
네 이름을 불러보는
내 마음엔
언제나 너를 담아두는걸
옛 사랑의 기억
난 찬 바람을 믿어
그가 전해준 소식들로
옛 추억을 키워
옛 사랑의 추억
난 매순간을 채워
설렘이나 애틋한
그 때 느낌을 믿어
옛 사랑의 기억
난 찬 바람을 믿어
그가 전해준 소식들로
옛 추억을 키워
옛 사랑의 추억
난 매순간을 채워
설렘이나 애틋한
그 때 느낌을 믿어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널
시간속에
조금씩 멀어져 버린
기억이 되어
네 이름을 불러보는
내 마음엔
언제나 너를 담아두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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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曲 : July [00:01.000] 编曲 : July [00:25.08]아련하게 날 비웃는 [00:26.84]옛 사랑의 추억 [00:28.14]난 그 때 그 감정을 [00:29.72]다시금 느끼며 [00:30.95]홀로 이 길을 걸어 [00:32.45]복잡한 미로에서 [00:33.82]난 길을 잃어버린 [00:35.46]작은 아이처럼 [00:36.95]누군가를 떠올리려 애쓰다가 [00:39.55]바위처럼 굳어버리곤 해 [00:42.25]쓰다만 편지 조각들 부터 [00:44.28]초등학교 시절 첫사랑 [00:46.38]그 아련한 느낌을 [00:47.82]간직하고 있어 [00:49.34]먼지처럼 흩날릴 [00:51.10]기억들 중 하나겠지만 [00:52.57]잊지 못하고 [00:53.85]가슴에 담아둔 꽤 지난 [00:55.72]수줍은 설레임 [00:57.04]짓궂은 첫느낌 [00:58.66]그것들이 내게 가져다 준 [01:00.18]떨림이란 정의 [01:01.67]멀리 떨어진 그 때라는 곳으로 [01:04.21]날 데려다줘 [01:05.52]잊지 못할 느낌들에게 [01:07.32]데려가줘 [01:08.20]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널 [01:15.39]시간속에 [01:18.13]조금씩 멀어져 버린 [01:20.90]기억이 되어 [01:23.90]네 이름을 불러보는 [01:26.50]내 마음엔 [01:29.63]언제나 너를 담아두는걸 [01:33.11]생각해 보면은 [01:34.56]참 많은 일들이 [01:35.77]일어난 것 같아 [01:36.82]내 가슴 속에서 [01:37.72]이제와서 돌이켜봤자 [01:39.99]후회 밖에는 [01:41.47]할 수 있는게 없지만 [01:42.92]먼지와 불어오는 바람에게 [01:44.68]난 느낄 수 있어 [01:46.46]사랑이라는 향기 [01:47.87]사람이란건 마치 [01:49.45]지독할 만큼 달콤한 [01:51.51]향기에 마취되어 [01:53.32]자기도 모르게 [01:54.55]목숨을 걸고 있단거지 [01:56.37]이 곳에 그래 여긴 옛사랑 [01:58.52]동경 혹은 짝사랑 [01:59.87]까지의 애틋한 [02:01.45]감정들을 모아 [02:02.99]만들어진 사랑이란 도시 [02:04.85]나에겐 이 곳이 [02:06.40]특별하게나 몹시 [02:08.00]그리운 상처나 미솔 [02:09.60]드리운 공간이겠지 [02:11.18]매달 5일 마다 연락하거나 [02:14.11]받은 편지처럼 말이지 [02:15.66]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널 [02:23.24]시간속에 [02:25.81]조금씩 멀어져 버린 [02:28.64]기억이 되어 [02:31.53]네 이름을 불러보는 [02:34.13]내 마음엔 [02:37.28]언제나 너를 담아두는걸 [02:41.00]옛 사랑의 기억 [02:42.30]난 찬 바람을 믿어 [02:44.02]그가 전해준 소식들로 [02:45.18]옛 추억을 키워 [02:46.69]옛 사랑의 추억 [02:48.07]난 매순간을 채워 [02:49.43]설렘이나 애틋한 [02:50.87]그 때 느낌을 믿어 [02:52.26]옛 사랑의 기억 [02:53.68]난 찬 바람을 믿어 [02:55.03]그가 전해준 소식들로 [02:56.55]옛 추억을 키워 [02:57.96]옛 사랑의 추억 [02:59.32]난 매순간을 채워 [03:00.68]설렘이나 애틋한 [03:02.12]그 때 느낌을 믿어 [03:03.50]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널 [03:08.28]시간속에 [03:10.88]조금씩 멀어져 버린 [03:13.97]기억이 되어 [03:16.77]네 이름을 불러보는 [03:19.42]내 마음엔 [03:22.12]언제나 너를 담아두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