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佈於：202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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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壹零】
Yeah, stop, stop
그 날개가 젖으니
oh oh, 후~ Stop, stop.
【麦纸】
깊어진 하루 틈 사이 너는 조용히 다가와
어둠을 걷어내고 나의 잠을 깨워
그리곤 멀어져 열린 창문 저 너머로
【懒鬼】
또 길을 잃었나, 넌, 넌, 넌.
밤공기가 아직 차가워 일어나
【晚安】
So, baby, hold on 널 혼자 두기가
난 걱정이 돼 거릴 두고 너의 뒤를 따라가
【合】
넌 쏟아지는 달빛에 샤워
【筱荫】
그 황홀한 표정은 본 적이 없어
【合】
그림처럼 멈춘 네가 보여
【壹零】
그 시선 끝엔
【合】
닿을 수가 없는 안길 수도 없는 곳
수면 위에 비친 건 그 사람이 아니야
【晚安】
이뤄질 수 없는 슬픈 너의 story
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合】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yeah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壹零】
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다가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筱荫】
아무리 말해도 넌 들리지 않아
다시 그에게 온 몸을 던져 왜 넌 위험한 꿈을꿀까
【麦纸】
（이제 그만 지친） 너의 맘을 쉬게 해
널 바라보는 내 맘도 찢어질 것 같은데
【合】
넌 쏟아지는 달빛에 샤워
【壹零】
그 황홀한 표정은 본 적이 없어
【合】
그림처럼 멈춘 네가 보여
【懒鬼】
그 시선 끝엔
【合】
닿을 수가 없는 안길 수도 없는 곳
수면 위에 비친 건 그 사람이 아니야
【壹零】
이뤄질 수 없는 슬픈 너의 story
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合】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晚安】
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다가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麦纸】
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애써 나를 향해 웃어보여도
【懒鬼】
가녀린 새하얀 너의 어깨가 조그맣게 떨려와, I'm telling you
【筱荫】
잠시만 나의 곁에서 내려놓고 쉬어가도 돼
【晚安】
먼동이 트면 저 달이 저무는 그 곳을 따라그땐 날아가, yeah
【合】（壹零↑）
닿을 수가 없는 함께 할 수 없는 곳
밤이 되면 날아 온 그건 네가 아니야
이뤄질 수 없는 （눈물 흘러） 슬픈 나의 Story （나의 story）
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I swear I cannot stop loving）
【合】（晚安↑）
이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tonight）
이 사랑만은... Stop, stop, stop,stop, yeah （tonight）
【晚安】
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懒鬼】
멀어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筱荫】
그 날개가 젖으니
【麦纸】
그 날개가 젖으니
【壹零】
그 날개가 젖으니
【懒鬼】
그 날개가 젖으니
【晚安】
stop stop stop stop그 날개가 젖으니
Yeah, stop, stop
그 날개가 젖으니
oh oh, 후~ Stop, stop.
【麦纸】
깊어진 하루 틈 사이 너는 조용히 다가와
어둠을 걷어내고 나의 잠을 깨워
그리곤 멀어져 열린 창문 저 너머로
【懒鬼】
또 길을 잃었나, 넌, 넌, 넌.
밤공기가 아직 차가워 일어나
【晚安】
So, baby, hold on 널 혼자 두기가
난 걱정이 돼 거릴 두고 너의 뒤를 따라가
【合】
넌 쏟아지는 달빛에 샤워
【筱荫】
그 황홀한 표정은 본 적이 없어
【合】
그림처럼 멈춘 네가 보여
【壹零】
그 시선 끝엔
【合】
닿을 수가 없는 안길 수도 없는 곳
수면 위에 비친 건 그 사람이 아니야
【晚安】
이뤄질 수 없는 슬픈 너의 story
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合】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yeah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壹零】
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다가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筱荫】
아무리 말해도 넌 들리지 않아
다시 그에게 온 몸을 던져 왜 넌 위험한 꿈을꿀까
【麦纸】
（이제 그만 지친） 너의 맘을 쉬게 해
널 바라보는 내 맘도 찢어질 것 같은데
【合】
넌 쏟아지는 달빛에 샤워
【壹零】
그 황홀한 표정은 본 적이 없어
【合】
그림처럼 멈춘 네가 보여
【懒鬼】
그 시선 끝엔
【合】
닿을 수가 없는 안길 수도 없는 곳
수면 위에 비친 건 그 사람이 아니야
【壹零】
이뤄질 수 없는 슬픈 너의 story
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合】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晚安】
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다가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麦纸】
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애써 나를 향해 웃어보여도
【懒鬼】
가녀린 새하얀 너의 어깨가 조그맣게 떨려와, I'm telling you
【筱荫】
잠시만 나의 곁에서 내려놓고 쉬어가도 돼
【晚安】
먼동이 트면 저 달이 저무는 그 곳을 따라그땐 날아가, yeah
【合】（壹零↑）
닿을 수가 없는 함께 할 수 없는 곳
밤이 되면 날아 온 그건 네가 아니야
이뤄질 수 없는 （눈물 흘러） 슬픈 나의 Story （나의 story）
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I swear I cannot stop loving）
【合】（晚安↑）
이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tonight）
이 사랑만은... Stop, stop, stop,stop, yeah （tonight）
【晚安】
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懒鬼】
멀어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筱荫】
그 날개가 젖으니
【麦纸】
그 날개가 젖으니
【壹零】
그 날개가 젖으니
【懒鬼】
그 날개가 젖으니
【晚安】
stop stop stop stop그 날개가 젖으니
lrc 歌詞
[00:03.046]【壹零】 [00:04.178]Yeah, stop, stop [00:07.044]그 날개가 젖으니 [00:08.649]oh oh, 후~ Stop, stop. [00:16.166]【麦纸】 [00:16.532]깊어진 하루 틈 사이 너는 조용히 다가와 [00:24.183]어둠을 걷어내고 나의 잠을 깨워 [00:28.152]그리곤 멀어져 열린 창문 저 너머로 [00:32.288]【懒鬼】 [00:32.677]또 길을 잃었나, 넌, 넌, 넌. [00:36.472]밤공기가 아직 차가워 일어나 [00:40.064]【晚安】 [00:40.482]So, baby, hold on 널 혼자 두기가 [00:44.578]난 걱정이 돼 거릴 두고 너의 뒤를 따라가 [00:48.017]【合】 [00:48.421]넌 쏟아지는 달빛에 샤워 [00:51.740]【筱荫】 [00:52.118]그 황홀한 표정은 본 적이 없어 [00:56.042]【合】 [00:56.423]그림처럼 멈춘 네가 보여 [00:59.647]【壹零】 [01:00.076]그 시선 끝엔 [01:02.809]【合】 [01:03.252]닿을 수가 없는 안길 수도 없는 곳 [01:07.583]수면 위에 비친 건 그 사람이 아니야 [01:11.003]【晚安】 [01:11.368]이뤄질 수 없는 슬픈 너의 story [01:15.298]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01:18.553]【合】 [01:18.942]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yeah [01:22.562]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01:26.576]【壹零】 [01:27.064]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01:30.482]다가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01:35.274]【筱荫】 [01:35.799]아무리 말해도 넌 들리지 않아 [01:37.791]다시 그에게 온 몸을 던져 왜 넌 위험한 꿈을꿀까 [01:42.722]【麦纸】 [01:43.540]（이제 그만 지친） 너의 맘을 쉬게 해 [01:47.391]널 바라보는 내 맘도 찢어질 것 같은데 [01:50.733]【合】 [01:51.058]넌 쏟아지는 달빛에 샤워 [01:54.489]【壹零】 [01:54.870]그 황홀한 표정은 본 적이 없어 [01:59.065]【合】 [01:59.459]그림처럼 멈춘 네가 보여 [02:02.621]【懒鬼】 [02:02.907]그 시선 끝엔 [02:05.859]【合】 [02:06.196]닿을 수가 없는 안길 수도 없는 곳 [02:10.355]수면 위에 비친 건 그 사람이 아니야 [02:13.895]【壹零】 [02:14.198]이뤄질 수 없는 슬픈 너의 story [02:18.276]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02:21.478]【合】 [02:21.799]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02:25.457]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02:28.808]【晚安】 [02:29.232]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02:33.476]다가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02:37.910]【麦纸】 [02:38.165]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애써 나를 향해 웃어보여도 [02:44.763]【懒鬼】 [02:45.165]가녀린 새하얀 너의 어깨가 조그맣게 떨려와, I'm telling you [02:54.017]【筱荫】 [02:54.357]잠시만 나의 곁에서 내려놓고 쉬어가도 돼 [03:01.537]【晚安】 [03:01.861]먼동이 트면 저 달이 저무는 그 곳을 따라그땐 날아가, yeah [03:08.758]【合】（壹零↑） [03:09.075]닿을 수가 없는 함께 할 수 없는 곳 [03:13.397]밤이 되면 날아 온 그건 네가 아니야 [03:17.381]이뤄질 수 없는 （눈물 흘러） 슬픈 나의 Story （나의 story） [03:21.365]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I swear I cannot stop loving） [03:24.451]【合】（晚安↑） [03:24.780]이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tonight） [03:28.457]이 사랑만은... Stop, stop, stop,stop, yeah （tonight） [03:32.249]【晚安】 [03:32.555]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03:36.128]【懒鬼】 [03:36.510]멀어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03:46.528]【筱荫】 [03:46.930]그 날개가 젖으니 [03:56.552]【麦纸】 [03:56.836]그 날개가 젖으니 [04:02.704]【壹零】 [04:03.036]그 날개가 젖으니 [04:10.562]【懒鬼】 [04:10.889]그 날개가 젖으니 [04:13.574]【晚安】 [04:13.823]stop stop stop stop그 날개가 젖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