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佈於:202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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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잡아줄게 (I'll hold you) - Ailee (에일리)
词:최한솔/임세준/김태현
曲:최한솔/임세준/김태현/김욱
编曲:최한솔/임세준/김태현/김욱
후 숨소리조차
내쉬기 힘든
엉켜있는 밤에
별빛이 켜지는
오늘의 끝에서
모두 담아내지 못해
마음껏 소리 내어 울 수조차
없었던 날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흐린 말들을
삼켜내던 날들
보이지 않던
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스치듯
그저 인사하며
금세 떠나갈 거야
멈춰 설 때면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다시 일으켜주던
그런 널 이제는
내가 잡아줄게
깊은 어둠에 잠겨서
손을 더듬어 봐도 아무것도
잡지 못하던 날
걷히지 않던
안개 사이를
홀로 헤매이던 그날
보이지 않던
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스치듯
그저 인사하며
금세 떠나갈 거야
멈춰 설 때면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다시 일으켜주던
그런 널 이제는
내가 잡아줄게
눈물 뒤에 가려있는
아름다운 너를
충분히 빛나는 너를
다시 볼 수 있게
비춰줄게 나
Woah
스치듯
그저 인사하며
금세 떠나갈 거야
멈춰 설 때면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다시 일으켜주던
그런 널
이제는
내가 잡아줄게
词:최한솔/임세준/김태현
曲:최한솔/임세준/김태현/김욱
编曲:최한솔/임세준/김태현/김욱
후 숨소리조차
내쉬기 힘든
엉켜있는 밤에
별빛이 켜지는
오늘의 끝에서
모두 담아내지 못해
마음껏 소리 내어 울 수조차
없었던 날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흐린 말들을
삼켜내던 날들
보이지 않던
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스치듯
그저 인사하며
금세 떠나갈 거야
멈춰 설 때면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다시 일으켜주던
그런 널 이제는
내가 잡아줄게
깊은 어둠에 잠겨서
손을 더듬어 봐도 아무것도
잡지 못하던 날
걷히지 않던
안개 사이를
홀로 헤매이던 그날
보이지 않던
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스치듯
그저 인사하며
금세 떠나갈 거야
멈춰 설 때면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다시 일으켜주던
그런 널 이제는
내가 잡아줄게
눈물 뒤에 가려있는
아름다운 너를
충분히 빛나는 너를
다시 볼 수 있게
비춰줄게 나
Woah
스치듯
그저 인사하며
금세 떠나갈 거야
멈춰 설 때면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다시 일으켜주던
그런 널
이제는
내가 잡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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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잡아줄게 (I'll hold you)] [ar:Ailee (에일리)] [al:잡아줄게 (I'll hold you)] [offset:0] [00:00.00]잡아줄게 (I'll hold you) - Ailee (에일리) [00:00.97]词:최한솔/임세준/김태현 [00:01.13]曲:최한솔/임세준/김태현/김욱 [00:01.29]编曲:최한솔/임세준/김태현/김욱 [00:01.46]후 숨소리조차 [00:08.37]내쉬기 힘든 [00:10.51]엉켜있는 밤에 [00:14.90]별빛이 켜지는 [00:17.95]오늘의 끝에서 [00:23.76]모두 담아내지 못해 [00:29.84]마음껏 소리 내어 울 수조차 [00:35.07]없었던 날들 [00:38.62]누구에게도 [00:40.40]말하지 못한 [00:42.21]흐린 말들을 [00:44.27]삼켜내던 날들 [00:50.12]보이지 않던 [00:53.29]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00:57.55]스치듯 [00:59.16]그저 인사하며 [01:01.11]금세 떠나갈 거야 [01:05.04]멈춰 설 때면 [01:08.20]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01:12.46]다시 일으켜주던 [01:16.13]그런 널 이제는 [01:17.92]내가 잡아줄게 [01:35.07]깊은 어둠에 잠겨서 [01:41.14]손을 더듬어 봐도 아무것도 [01:46.24]잡지 못하던 날 [01:49.87]걷히지 않던 [01:51.73]안개 사이를 [01:53.24]홀로 헤매이던 그날 [01:57.47]보이지 않던 [02:00.79]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02:05.03]스치듯 [02:06.70]그저 인사하며 [02:08.61]금세 떠나갈 거야 [02:12.52]멈춰 설 때면 [02:15.71]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02:20.01]다시 일으켜주던 [02:23.62]그런 널 이제는 [02:25.40]내가 잡아줄게 [02:28.35]눈물 뒤에 가려있는 [02:31.05]아름다운 너를 [02:35.78]충분히 빛나는 너를 [02:38.69]다시 볼 수 있게 [02:41.68]비춰줄게 나 [02:46.44]Woah [02:53.74]스치듯 [02:55.38]그저 인사하며 [02:57.40]금세 떠나갈 거야 [03:01.28]멈춰 설 때면 [03:04.47]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03:08.76]다시 일으켜주던 [03:12.32]그런 널 [03:13.26]이제는 [03:14.16]내가 잡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