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佈於:201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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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朴孝信-雪之花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何时开始追随着渐长的影子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在漆黑的夜幕里与她同行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牵着手 无论到何时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都会为在一起而流泪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就像风渐冷一样 冬季也渐近了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渐渐地 这条街也迎来了
계절이 오네요.
送走她的那个季节
지금 올6
lrc 歌詞
朴孝信-雪之花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何时开始追随着渐长的影子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在漆黑的夜幕里与她同行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牵着手 无论到何时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都会为在一起而流泪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就像风渐冷一样 冬季也渐近了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渐渐地 这条街也迎来了
계절이 오네요.
送走她的那个季节
지금 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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