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佈於:202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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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作词 : Mafly/NaShow
作曲 : ZigZagNote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作曲 : ZigZagNote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lrc 歌詞
[00:00.000] 作词 : Mafly/NaShow [00:01.000] 作曲 : ZigZagNote [00:14.68]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00:16.53]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00:18.39]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00:20.27]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00:21.80]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00:23.34]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00:25.59]삭제되고 버려진 체 [00:27.22]껍데기만 남았잖아 [00:28.99]아무것도 모른 체 [00:29.90]난 그저 소리쳤고 [00:30.64]그저 그 기억뿐이지 [00:32.03] [00:32.53]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00:34.23]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00:36.04]벗어나고 싶어 [00:37.27]날 옥 죄는 고통에서 [00:39.44]누가 나를 꺼내 줘 [00:40.62]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00:42.91]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0:45.99]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0:48.98] [00:49.53]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0:53.88]다시 입을 맞추고 [00:56.67]사랑해 속삭이던 [01:00.36]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1:03.34] [01:03.86]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1:07.72] [01:08.28]넌 어디 있는데 [01:10.66] [01:11.66]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01:13.42]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01:15.24]내 분노가 하나 되면 [01:16.79]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01:18.91]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01:20.92]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01:22.63]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01:24.53]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01:26.23]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01:28.01]널 마주했었고 [01:29.41]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01:31.15]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01:33.20]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01:35.13]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01:36.95]안간힘 쓰고 있어 [01:37.97]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01:39.84] [01:41.01]어둠을 걷어 [01:42.10]너를 찾고 싶은데 [01:44.33] [01:47.94]널 만질 수도 [01:48.91]안길 수도 없는데 [01:51.41] [01:54.77]날 지배하는 건 [01:55.65]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01:57.96]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02:00.05]단지 사랑 두 글자 [02:01.60]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02:03.28]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02:04.59]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02:06.75]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02:08.14]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2:11.41]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2:14.33] [02:14.89]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2:19.14]다시 입을 맞추고 [02:21.80] [02:22.55]사랑해 속삭이던 [02:25.63]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2:28.61] [02:29.20]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2:32.97] [02:33.62]넌 어디 있는데 [02:35.91] [02:36.46]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02:39.92]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02:42.75] [02:43.34]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02:47.57]그림처럼 만든다 [02:50.04] [02:50.96]미안해 널 붙잡고 [02:54.15]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02:57.56]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03:01.93]또 눈물만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