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佈於:202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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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내가 누구 (我是谁) - 宣美 (선미)/宥斌 (유빈)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쿨한 척 센 척은 필요 없어
내가 널 누구보다 잘 아는데 어떻게
네가 나를 속이겠어
한번에 네 맘을 삼켰던 여자애가
눈앞에 다시 나타났는데
가슴에 딱 마치 문신처럼 남은 내가
네 앞에서 널 보고 있어
어떠니 one two three four you and me
나랑 또 시 시 시작해보고 싶니
Oh baby you can ask for what you need
눈을 떠 get it get it get it for love
떠난 후에 네가 나에게 그랬지
한참을 감기 걸린 아이처럼 아팠다고
보석을 잃어버린 것처럼 슬퍼했다고
네 맘을 가진 게 누구니
Ah ah ah ah ooh
Ah ah ah ah ooh
Ah ah ah ah ooh
Ah ah ah ah ooh
툭하면 생각난 여자애가
꿈처럼 앞에 나타났는데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내가
너를 보며 또 웃고 있어
어떠니 one two three four you and me
나랑 또 시 시 시작해보고 싶니
Oh baby you can ask for what you need
눈을 떠 get it get it get it for love
떠난 후에 네가 나에게 그랬지
한참을 감기 걸린 아이처럼 아팠다고
보석을 잃어버린 것처럼 슬퍼했다고
네 맘을 가진 게 누구니
버려도 버리지 못했다고
떠나도 떠나지 못했다고
잊어도 잊은게 아니었다고
Baby oh
한참을 나만 빤히 바라보는 너 좀 웃겨
바보같이 멍하니 쳐다보면 나 또 맘 바껴
놀란 니 토끼 같은 두 눈과 미친 듯 뛰는 심장과
날 그리워했다는 표식, You are addicted my toxic
어떠니 one two three four you and me
나랑 또 시 시 시작해보고 싶니
Oh baby you can ask for what you need
눈을 떠 get it get it get it for love
떠난 후에 네가 나에게 그랬지
한참을 감기 걸린 아이처럼 아팠다고
보석을 잃어버린 것처럼 슬퍼했다고
네 맘을 가진 게 누구니
버려도 버리지 못했다고
떠나도 떠나지 못했다고
잊어도 잊은게 아니었다고
Baby oh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쿨한 척 센 척은 필요 없어
내가 널 누구보다 잘 아는데 어떻게
네가 나를 속이겠어
한번에 네 맘을 삼켰던 여자애가
눈앞에 다시 나타났는데
가슴에 딱 마치 문신처럼 남은 내가
네 앞에서 널 보고 있어
어떠니 one two three four you and me
나랑 또 시 시 시작해보고 싶니
Oh baby you can ask for what you need
눈을 떠 get it get it get it for love
떠난 후에 네가 나에게 그랬지
한참을 감기 걸린 아이처럼 아팠다고
보석을 잃어버린 것처럼 슬퍼했다고
네 맘을 가진 게 누구니
Ah ah ah ah ooh
Ah ah ah ah ooh
Ah ah ah ah ooh
Ah ah ah ah ooh
툭하면 생각난 여자애가
꿈처럼 앞에 나타났는데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내가
너를 보며 또 웃고 있어
어떠니 one two three four you and me
나랑 또 시 시 시작해보고 싶니
Oh baby you can ask for what you need
눈을 떠 get it get it get it for love
떠난 후에 네가 나에게 그랬지
한참을 감기 걸린 아이처럼 아팠다고
보석을 잃어버린 것처럼 슬퍼했다고
네 맘을 가진 게 누구니
버려도 버리지 못했다고
떠나도 떠나지 못했다고
잊어도 잊은게 아니었다고
Baby oh
한참을 나만 빤히 바라보는 너 좀 웃겨
바보같이 멍하니 쳐다보면 나 또 맘 바껴
놀란 니 토끼 같은 두 눈과 미친 듯 뛰는 심장과
날 그리워했다는 표식, You are addicted my toxic
어떠니 one two three four you and me
나랑 또 시 시 시작해보고 싶니
Oh baby you can ask for what you need
눈을 떠 get it get it get it for love
떠난 후에 네가 나에게 그랬지
한참을 감기 걸린 아이처럼 아팠다고
보석을 잃어버린 것처럼 슬퍼했다고
네 맘을 가진 게 누구니
버려도 버리지 못했다고
떠나도 떠나지 못했다고
잊어도 잊은게 아니었다고
Baby oh
lrc 歌詞
[ti:내가 누구 (feat. 유빈 of Wonder Girls)(Who Am I?|我是谁)] [ar:유빈 (宥斌)] [al:Full Moon] [by:] [offset:0] [00:00.00]내가 누구 (我是谁) - 宣美 (선미)/宥斌 (유빈) [00:21.02]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00:24.20]쿨한 척 센 척은 필요 없어 [00:26.63] [00:27.81]내가 널 누구보다 잘 아는데 어떻게 [00:30.88] [00:32.14]네가 나를 속이겠어 [00:34.06] [00:35.83]한번에 네 맘을 삼켰던 여자애가 [00:39.00] [00:39.98]눈앞에 다시 나타났는데 [00:42.20] [00:43.83]가슴에 딱 마치 문신처럼 남은 내가 [00:47.72]네 앞에서 널 보고 있어 [00:50.38] [00:51.87]어떠니 one two three four you and me [00:55.30] [00:55.86]나랑 또 시 시 시작해보고 싶니 [00:58.98] [00:59.85]Oh baby you can ask for what you need [01:03.74]눈을 떠 get it get it get it for love [01:06.64] [01:08.73]떠난 후에 네가 나에게 그랬지 [01:11.05] [01:11.74]한참을 감기 걸린 아이처럼 아팠다고 [01:15.03] [01:15.76]보석을 잃어버린 것처럼 슬퍼했다고 [01:19.25] [01:20.35]네 맘을 가진 게 누구니 [01:23.42] [01:25.35]Ah ah ah ah ooh [01:27.63] [01:28.80]Ah ah ah ah ooh [01:31.86] [01:32.88]Ah ah ah ah ooh [01:35.81] [01:36.94]Ah ah ah ah ooh [01:39.81] [01:40.63]툭하면 생각난 여자애가 [01:43.28] [01:44.06]꿈처럼 앞에 나타났는데 [01:46.19] [01:47.30]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내가 [01:51.64] [01:52.42]너를 보며 또 웃고 있어 [01:54.46] [01:55.93]어떠니 one two three four you and me [01:59.28] [01:59.87]나랑 또 시 시 시작해보고 싶니 [02:03.22] [02:03.82]Oh baby you can ask for what you need [02:07.25] [02:07.76]눈을 떠 get it get it get it for love [02:10.35] [02:12.75]떠난 후에 네가 나에게 그랬지 [02:15.12] [02:15.79]한참을 감기 걸린 아이처럼 아팠다고 [02:19.05] [02:19.78]보석을 잃어버린 것처럼 슬퍼했다고 [02:24.16] [02:24.81]네 맘을 가진 게 누구니 [02:27.71] [02:28.75]버려도 버리지 못했다고 [02:31.24] [02:32.27]떠나도 떠나지 못했다고 [02:35.53] [02:36.29]잊어도 잊은게 아니었다고 [02:39.67] [02:41.68]Baby oh [02:42.96] [02:46.56]한참을 나만 빤히 바라보는 너 좀 웃겨 [02:49.63] [02:50.17]바보같이 멍하니 쳐다보면 나 또 맘 바껴 [02:53.55]놀란 니 토끼 같은 두 눈과 미친 듯 뛰는 심장과 [02:58.23]날 그리워했다는 표식, You are addicted my toxic [03:02.17]어떠니 one two three four you and me [03:05.27] [03:05.93]나랑 또 시 시 시작해보고 싶니 [03:09.08] [03:09.76]Oh baby you can ask for what you need [03:13.86]눈을 떠 get it get it get it for love [03:16.59] [03:18.78]떠난 후에 네가 나에게 그랬지 [03:21.11] [03:21.70]한참을 감기 걸린 아이처럼 아팠다고 [03:24.78] [03:25.71]보석을 잃어버린 것처럼 슬퍼했다고 [03:29.92] [03:30.77]네 맘을 가진 게 누구니 [03:33.73] [03:34.77]버려도 버리지 못했다고 [03:37.12] [03:38.15]떠나도 떠나지 못했다고 [03:41.55] [03:42.22]잊어도 잊은게 아니었다고 [03:45.71] [03:47.78]Baby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