像初雪一样靠近你(翻自 Ailee)
发布于:2023年
播放:0次
时长:03:50
播放
暂停
收藏
添加
分享

作词 : 이미나

作曲 : Rocoberry

像初雪一样靠近你

编曲:로코베리

翻唱:7AN

后期:小神

海报:7AN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作词 : 이미나

作曲 : Rocoberry

像初雪一样靠近你

编曲:로코베리

翻唱:7AN

后期:小神

海报:7AN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查看完整歌词
相关推荐
播放全部
删除歌单
删除歌圈
下一首播放
添加到新歌单
微信
QQ好友
QQ空间
Facebook
Twitter
添加种子音乐到主屏幕
中文简体 中文繁体 English 한국어
关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