迦南诗选
《迦南诗选》的作者是吕小敏。她生在中国大陆河南省南阳市方城县。当她两岁时,家里穷,差点把她送人。她连初一都未读完就得去 全职 种地了,当然她从来没受过音乐训练。十几年前,当她十九岁那年,一个晚上,她心中响起一首美丽的歌,于是连词带曲唱了出来,把她哥哥吓了一跳,因为他知道这小妹妹是连谱都不会写的。结果还要靠哥哥帮著把谱记下来;拿给大家看时,还不敢说是她写的。结果村里人人喜欢,很快传唱开去。 1992年小敏姊妹在聚会中被捕,但她在牢中唱诗歌,放胆传扬福音。在监牢里,什么样的犯人都有,可是在那里面,她不仅自己唱,还教同牢房的几个女犯一块儿唱赞美神的歌。管监牢的就说:「你们怎么啦?人家进来都是千方百计地想办法出去,你可好,倒住下了,还高兴地唱歌?」当然她坐的时间不长,她坐了不到半个月就放出来了。 如今已写下九百多首诗歌的小敏作者(创作仍在继续),始终如一地说:「圣灵才是诗歌的作者,我只是耶稣所用的器皿。」在大伙的赞扬中,她只是淡淡地说,我只是把心中听到的歌声唱出来罢了。她爹(典型的河南老农)也吃惊的说:「这小妹子哪学过这些?十首八首也就算了,可是,这是九百首呀!这真是神给咱中国的礼物啦!」许多海外的音乐家都认为这位创作者为音乐天才,希望给她出国深造的机会。但是她宁可留在中国传道,那是给她灵感的土地,神的呼召更是她创作的泉源。 《迦南诗选》截止2011年底《迦南诗选》今有一千多首[1],这些歌已大江南北海内外传唱开来。有人说「迦南诗选」有豫剧的曲风。当然,作者不自觉地受到中国地方戏曲与小调的影响,但这份熟悉感,也是它特别能使中国人感动的原因。另外,也因为经文被奇妙的诠释在歌词中,极贴切地反映出教会在中国的处境与信徒的追求。她那纯朴、真挚的歌词系在各种情况中心被灵感、启发或感慨时的创作,所以能鼓励信徒为主勇敢的做见证,也安慰了为主受苦的弟兄姐妹。我常听《迦南诗选》的诗歌,也经常感动不已而不知不觉便泪流满面,甚至再次把自己完全奉献给主,愿一生无悔的跟随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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