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 자 (feat. Swings & Mad Clown) [Remix]
에 게시:2023년
플레이:0번
지속:03:21
플레이
정지시키다
모으다
에 추가
공유하다

Swings? 선택 받은 자?

No, 선택하는 자 이런 랩 가능한 한 사람

다들 왜 정색하는가

그래 씹어 신경 안 써 난 절대자니까

난 돈을 벌지 “남의 떡이 맛있으니까”

넌 “누워서 침을 뱉지” 가래떡이 맛있으니까

넌 뒷담을 해 “나 저 새끼 깔래”

허나 고장 난 플스처럼 넌 게임이 안 돼

그래도 이를 악물고 참 열심히 뛰지

관둬 그림자처럼 뭘 해도 내 뒤지

친구야 현실을 직시해

모두가 네 랩을 들으면서 킥킥대

자꾸 웃길거면 호동이 형을 찾든지

나는 제발 찾지 마 스윙스 진짜 바쁘지

어쨌든 뭐 나는 선택하는 자

너는 때려치는 길로 선택하여라

넌 절대 따라오지 못해

그냥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

니가 날 따라왔다고 느낄때 쯤

난 더 올라가있겠지 훨씬 높게

넌 절대 따라오지 못해

그냥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

니가 날 따라왔다고 느낄때 쯤

난 더 올라가있겠지 훨씬 높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어.

rap game에 사표내. 뭘 기다리고 있어?

무례한 rhyme을 뱉어? 감히 어디서.

돈이 필요한거니? 10원 짜리 여깄어.

너의 강한 열등감을 느껴. 알아

니가 넘을 수 없는 벽 그게 바로 나 잖아

내겐 태양같은 재능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그림자가 니 얼굴을 채우네.

하지만 평소엔 너도 딱히 부족함

없는 매우 평범한 타입. 그저 mic

앞에만 서면 고개숙인듯한 무력함.

이건 rap impotency 쪽팔린 거지.

그것만은 허경영도 치료를 못해.

니 재수없는 style, 강호동 식욕도 쫓네.

선택받은자와 그러지 못한자.

그게 우리의 차이. 아직도 이해 못하나봐?

넌 절대 따라오지 못해

그냥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

니가 날 따라왔다고 느낄때 쯤

난 더 올라가있겠지 훨씬 높게

넌 절대 따라오지 못해

그냥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

니가 날 따라왔다고 느낄때 쯤

난 더 올라가있겠지 훨씬 높게

랩게임을 만약 농구게임이라치면

난 코트위에 제일가는 플레이어 제어 불가능의 태엽

감길대로 감겨버린 내 혓바닷이

탄력받으며 달려나갈 때 폭발하는 드리블

그림을 그리듯 매끈한 플레이는 팬클럽 수백만을 이끌어

여태 들어왔 던것들과는 틀려

더 날카로워진 텅 트위스팅과

멋진 rhymin′ 코트위에 mad-c 꿇릴것이 없지

게임에 trend setter 여태너가 배려놨던

씬에 확실한 style 난 세워

무지한 애들을 깨워 이봐 정신차려

열등감에 취한 너의 두뺨을 난 때려

이름이 뭐건 어서 굴러먹던 새끼건

어차피 사라질놈들 나는 신경안써

덜떨어진 니 랩은 언니들도 싫어해

냄새가 옮는것같아 저리로 좀 가있어

그리고 u better gime that ************ mic son

cuz i′m about rockin it

내 flow는 ****** tight

defense를 봐줄 틈도 없이 절망적인 fight

어쩔수없어 이건 타고난 유전자 차이

The Q 그리고 Swings 보다나는 선수

둘다 너무 미안해 이 트랙은 내가 접수

찌그러진 mic에 잭을 그만 뽑아

이 씬을 떠나 너에겐 그 편이 좀 더 나아

Swings? 선택 받은 자?

No, 선택하는 자 이런 랩 가능한 한 사람

다들 왜 정색하는가

그래 씹어 신경 안 써 난 절대자니까

난 돈을 벌지 “남의 떡이 맛있으니까”

넌 “누워서 침을 뱉지” 가래떡이 맛있으니까

넌 뒷담을 해 “나 저 새끼 깔래”

허나 고장 난 플스처럼 넌 게임이 안 돼

그래도 이를 악물고 참 열심히 뛰지

관둬 그림자처럼 뭘 해도 내 뒤지

친구야 현실을 직시해

모두가 네 랩을 들으면서 킥킥대

자꾸 웃길거면 호동이 형을 찾든지

나는 제발 찾지 마 스윙스 진짜 바쁘지

어쨌든 뭐 나는 선택하는 자

너는 때려치는 길로 선택하여라

넌 절대 따라오지 못해

그냥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

니가 날 따라왔다고 느낄때 쯤

난 더 올라가있겠지 훨씬 높게

넌 절대 따라오지 못해

그냥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

니가 날 따라왔다고 느낄때 쯤

난 더 올라가있겠지 훨씬 높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어.

rap game에 사표내. 뭘 기다리고 있어?

무례한 rhyme을 뱉어? 감히 어디서.

돈이 필요한거니? 10원 짜리 여깄어.

너의 강한 열등감을 느껴. 알아

니가 넘을 수 없는 벽 그게 바로 나 잖아

내겐 태양같은 재능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그림자가 니 얼굴을 채우네.

하지만 평소엔 너도 딱히 부족함

없는 매우 평범한 타입. 그저 mic

앞에만 서면 고개숙인듯한 무력함.

이건 rap impotency 쪽팔린 거지.

그것만은 허경영도 치료를 못해.

니 재수없는 style, 강호동 식욕도 쫓네.

선택받은자와 그러지 못한자.

그게 우리의 차이. 아직도 이해 못하나봐?

넌 절대 따라오지 못해

그냥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

니가 날 따라왔다고 느낄때 쯤

난 더 올라가있겠지 훨씬 높게

넌 절대 따라오지 못해

그냥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

니가 날 따라왔다고 느낄때 쯤

난 더 올라가있겠지 훨씬 높게

랩게임을 만약 농구게임이라치면

난 코트위에 제일가는 플레이어 제어 불가능의 태엽

감길대로 감겨버린 내 혓바닷이

탄력받으며 달려나갈 때 폭발하는 드리블

그림을 그리듯 매끈한 플레이는 팬클럽 수백만을 이끌어

여태 들어왔 던것들과는 틀려

더 날카로워진 텅 트위스팅과

멋진 rhymin′ 코트위에 mad-c 꿇릴것이 없지

게임에 trend setter 여태너가 배려놨던

씬에 확실한 style 난 세워

무지한 애들을 깨워 이봐 정신차려

열등감에 취한 너의 두뺨을 난 때려

이름이 뭐건 어서 굴러먹던 새끼건

어차피 사라질놈들 나는 신경안써

덜떨어진 니 랩은 언니들도 싫어해

냄새가 옮는것같아 저리로 좀 가있어

그리고 u better gime that ************ mic son

cuz i′m about rockin it

내 flow는 ****** tight

defense를 봐줄 틈도 없이 절망적인 fight

어쩔수없어 이건 타고난 유전자 차이

The Q 그리고 Swings 보다나는 선수

둘다 너무 미안해 이 트랙은 내가 접수

찌그러진 mic에 잭을 그만 뽑아

이 씬을 떠나 너에겐 그 편이 좀 더 나아

전체 가사 보기
관련 제안
모두 재생
재생 목록 삭제
删除歌圈
다음 플레이
새 재생 목록에 추가
위챗
QQ 친구
QQ 공간
Facebook
Twitter
홈 화면에 토렌트 음악 추가
中文简体 中文繁体 English 한국어
关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