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모리
에 게시: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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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오후의 하늘
고요하게 흘러가는 깊은 바다같아
길게 이어진 하루를 지나
내일이라는 빛나는 선물
잠 못드는 밤이 와도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믿고 있어 노래할게
괜찮다 속삭이던 네게 닿길
작은 바램 조각 조각이
지나가는 시간속에 흩어져도
망설임 조차 잊게 해준
살며시 잡아준 너의 두손
잠 못드는 밤이 와도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믿고 있어 노래할게
괜찮다 속삭이던 네게 닿길
부드러운 오후의 하늘
고요하게 흘러가는 깊은 바다같아
길게 이어진 하루를 지나
내일이라는 빛나는 선물
부드러운 오후의 하늘
고요하게 흘러가는 깊은 바다같아
길게 이어진 하루를 지나
내일이라는 빛나는 선물
잠 못드는 밤이 와도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믿고 있어 노래할게
괜찮다 속삭이던 네게 닿길
작은 바램 조각 조각이
지나가는 시간속에 흩어져도
망설임 조차 잊게 해준
살며시 잡아준 너의 두손
잠 못드는 밤이 와도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믿고 있어 노래할게
괜찮다 속삭이던 네게 닿길
부드러운 오후의 하늘
고요하게 흘러가는 깊은 바다같아
길게 이어진 하루를 지나
내일이라는 빛나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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