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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作词 : 南到贤
作曲 : 南到贤
희미한 그 기억 속으로 들어가서
가져오고 싶은 게 많아
떠오르는 그림 속에서
널 지울 때가 됐어
손이 닿질 않지만
모든 게 다 돌아와 줄 수만 있다면
어땠을까
의미 없는 시간을 걸어가
어두운 이 길의 영문도 모른 채
남았네 붙잡지 못한
네 마음을 향한 후회가
넌 떠났는데
다음이란 거짓말에 갇혀서
널 끌어안아
깜깜한 공간의 빛이 보인다
All of my bones are shaking
Can get enough of thinking
널 그리고 있는 네 종이는 꽉 찼어
Need an eraser with me
마치 유리 조각과 같아
붙여 논다고
하나로 되돌아갈 수는 없잖아 뭐
I can't give up
I can't give up
이렇게 나를 바꿔놓고
Why you gone
날 다시 돌려놓기 전까지
모든 게 다 돌아와 줄 수만 있다면
어땠을까
의미 없는 시간을 걸어가
어두운 이 길의 영문도 모른 채
희미한 그 기억 속으로 들어가서
가져오고 싶은 게 많아
떠오르는 그림 속에서
널 지울 때가 됐어
손이 닿질 않지만
Girl I'm just walking the wrong side
But don't even care
Cuz nothing cares
If your not back and even
내가 하는 이 말조차 닿을지
난 모르겠어 그래서 더 아파 Uh
내 몸에는 상처가 많아
건드리다 보니
흉터가 되어서 무감각
이 밤이 지나고 나면
그 감각을 찾으러
다시 돌아다닐 거야 난
모든 게 다 돌아와 줄 수만 있다면
어땠을까
의미 없는 시간을 걸어가
어두운 이 길의 영문도 모른 채
희미한 그 기억 속으로 들어가서
가져오고 싶은 게 많아
떠오르는 그림 속에서
널 지울 때가 됐어
손이 닿질 않지만
lrc 가사
[00:00.000] 作词 : 南到贤
[00:01.000] 作曲 : 南到贤
[00:08.20]희미한 그 기억 속으로 들어가서
[00:14.10]가져오고 싶은 게 많아
[00:19.10]떠오르는 그림 속에서
[00:21.90]널 지울 때가 됐어
[00:25.50]손이 닿질 않지만
[00:29.90]모든 게 다 돌아와 줄 수만 있다면
[00:37.50]어땠을까
[00:40.50]의미 없는 시간을 걸어가
[00:45.90]어두운 이 길의 영문도 모른 채
[00:51.30]남았네 붙잡지 못한
[00:53.40]네 마음을 향한 후회가
[00:55.30]넌 떠났는데
[00:56.80]다음이란 거짓말에 갇혀서
[00:58.30]널 끌어안아
[00:59.80]깜깜한 공간의 빛이 보인다
[01:01.80]All of my bones are shaking
[01:03.10]Can get enough of thinking
[01:04.90]널 그리고 있는 네 종이는 꽉 찼어
[01:05.80]Need an eraser with me
[01:07.60]마치 유리 조각과 같아
[01:09.40]붙여 논다고
[01:10.50]하나로 되돌아갈 수는 없잖아 뭐
[01:13.40]I can't give up
[01:16.70]I can't give up
[01:17.60]이렇게 나를 바꿔놓고
[01:19.90]Why you gone
[01:21.80]날 다시 돌려놓기 전까지
[01:23.20]모든 게 다 돌아와 줄 수만 있다면
[01:30.80]어땠을까
[01:33.80]의미 없는 시간을 걸어가
[01:38.70]어두운 이 길의 영문도 모른 채
[01:44.60]희미한 그 기억 속으로 들어가서
[01:49.90]가져오고 싶은 게 많아
[01:54.90]떠오르는 그림 속에서
[01:57.30]널 지울 때가 됐어
[02:02.20]손이 닿질 않지만
[02:06.20]Girl I'm just walking the wrong side
[02:08.40]But don't even care
[02:09.60]Cuz nothing cares
[02:10.30]If your not back and even
[02:12.50]내가 하는 이 말조차 닿을지
[02:14.60]난 모르겠어 그래서 더 아파 Uh
[02:17.30]내 몸에는 상처가 많아
[02:19.90]건드리다 보니
[02:20.60]흉터가 되어서 무감각
[02:22.50]이 밤이 지나고 나면
[02:24.60]그 감각을 찾으러
[02:25.80]다시 돌아다닐 거야 난
[02:28.00]모든 게 다 돌아와 줄 수만 있다면
[02:35.10]어땠을까
[02:37.70]의미 없는 시간을 걸어가
[02:42.70]어두운 이 길의 영문도 모른 채
[02:48.60]희미한 그 기억 속으로 들어가서
[02:53.90]가져오고 싶은 게 많아
[02:59.10]떠오르는 그림 속에서
[03:01.60]널 지울 때가 됐어
[03:06.10]손이 닿질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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