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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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별에서 왔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아

그동안 너없이 어떻게 지내 왔는지

벌써 니가 보고 싶어 아직 캄캄한 밤인데

오늘 밤 꿈에도 니가 나왔으면 좋겠어

한순간도 널 잊을 수는 없어 어디에 있어도

그 누구도 내게서 너보다 소중 할 순 없을꺼야

어둔 밤이 다가와도 차가운 빗물 속에 서 있어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서 널 바라보는 내가 있을 거야

시원한 가을을 따라 가는 여름처럼 널 지켜줄게

그냥 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고 날 기억해 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

오늘일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

발에 채인 작은 꽃도 볼에 스치는 바람도

널 만나러가는 나를 미소 짓게 하는 걸

한순간도 널 잊을 수는 없어 어디에 있어도

그 누구도 내게서 너보다 소중 할 순 없을꺼야

어둔 밤이 다가와도 차가운 빗물 속에 서 있어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서 널 바라보는 내가 있을 거야

시원한 가을을 따라 가는 여름처럼 널 지켜줄게

그냥 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고 날 기억해 줘

넌 어느별에서 왔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아

그동안 너없이 어떻게 지내 왔는지

벌써 니가 보고 싶어 아직 캄캄한 밤인데

오늘 밤 꿈에도 니가 나왔으면 좋겠어

한순간도 널 잊을 수는 없어 어디에 있어도

그 누구도 내게서 너보다 소중 할 순 없을꺼야

어둔 밤이 다가와도 차가운 빗물 속에 서 있어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서 널 바라보는 내가 있을 거야

시원한 가을을 따라 가는 여름처럼 널 지켜줄게

그냥 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고 날 기억해 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

오늘일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

발에 채인 작은 꽃도 볼에 스치는 바람도

널 만나러가는 나를 미소 짓게 하는 걸

한순간도 널 잊을 수는 없어 어디에 있어도

그 누구도 내게서 너보다 소중 할 순 없을꺼야

어둔 밤이 다가와도 차가운 빗물 속에 서 있어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서 널 바라보는 내가 있을 거야

시원한 가을을 따라 가는 여름처럼 널 지켜줄게

그냥 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고 날 기억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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