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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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서석한

作曲 : 서석한

밤이 나를 찾아와 말을 건네

오늘을 가져갈게

의미 없는 시간과 바꾼

푹 꺼진 주름살

될 것만 같았던 나의 꿈은

뜬 구름 잡듯 사라지네

오 누군가 말해주오

끝이 아니라고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있는걸 알면서

나를 벼랑 끝에 세워둔 채로

이대로 흘러만 가기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네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오늘 하루도 안녕

作词 : 서석한

作曲 : 서석한

밤이 나를 찾아와 말을 건네

오늘을 가져갈게

의미 없는 시간과 바꾼

푹 꺼진 주름살

될 것만 같았던 나의 꿈은

뜬 구름 잡듯 사라지네

오 누군가 말해주오

끝이 아니라고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있는걸 알면서

나를 벼랑 끝에 세워둔 채로

이대로 흘러만 가기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네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오늘 하루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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