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EYE EYES - TWICE (트와이스)
词:지효/채영
曲:Lise Kristin Kvenseth/Erlend Elvesveen/Jo Svarre Sande/Tone Ravna Bjornstad/Rune Helmersen/Elizaveta Vassilieva
编曲:Lise Kristin Kvenseth/Erlend Elvesveen/Jo Svarre Sande/Tone Ravna Bjornstad/Rune Helmersen/Elizaveta Vassilieva
12345
네가 걸어온다 심장이 또 쿵쿵
6789
네가 나를 본다 심장이 또 쿵쿵
아침부터 활짝 웃는 니가 보여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손 흔들며 점점 내게 다가와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그대로 너는 나를 지나쳐
그 애의 어깨에 넌 손을 올려
머리 속이 빙그르르 돌아
머리 속이 빙그르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새빨갛게 오른 내 볼이
가라앉지를 않아
12345
남자들은 말이야
흰 티에 청바지
젤 중요한 건 긴 머리
6789
그냥 물어볼까
Hey be careful
12345
시간이 멈췄나
정신 좀 제발 차려봐 꿈이 아니야
6789
심장이 멈췄나 그만 좀 쳐다봐
남자란 말에 관심도 없는데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사춘기가 늦게 왔나봐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친구가 그 앤 날
분명 쳐다보고 있었대
누가 봐도 난
관심 없어 보이는 척 했지
뜬금없이 자꾸 생각나
아무것도 못하게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12345
거의 다가갔어 밀당이 필요해
6789
너무 다 주진 마 쉽게 보이잖아
내가 꿈꾸던 연애 속
완벽한 이상형과
비슷하지도 않아
근데 자꾸 떠올라
이게 뭔진 몰라도
들여다 보고 싶어
모른 척 그만하고
좀 더 내게 다가와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EYE EYE EYES - TWICE (트와이스)
词:지효/채영
曲:Lise Kristin Kvenseth/Erlend Elvesveen/Jo Svarre Sande/Tone Ravna Bjornstad/Rune Helmersen/Elizaveta Vassilieva
编曲:Lise Kristin Kvenseth/Erlend Elvesveen/Jo Svarre Sande/Tone Ravna Bjornstad/Rune Helmersen/Elizaveta Vassili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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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걸어온다 심장이 또 쿵쿵
6789
네가 나를 본다 심장이 또 쿵쿵
아침부터 활짝 웃는 니가 보여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손 흔들며 점점 내게 다가와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그대로 너는 나를 지나쳐
그 애의 어깨에 넌 손을 올려
머리 속이 빙그르르 돌아
머리 속이 빙그르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새빨갛게 오른 내 볼이
가라앉지를 않아
12345
남자들은 말이야
흰 티에 청바지
젤 중요한 건 긴 머리
6789
그냥 물어볼까
Hey be careful
12345
시간이 멈췄나
정신 좀 제발 차려봐 꿈이 아니야
6789
심장이 멈췄나 그만 좀 쳐다봐
남자란 말에 관심도 없는데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사춘기가 늦게 왔나봐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친구가 그 앤 날
분명 쳐다보고 있었대
누가 봐도 난
관심 없어 보이는 척 했지
뜬금없이 자꾸 생각나
아무것도 못하게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12345
거의 다가갔어 밀당이 필요해
6789
너무 다 주진 마 쉽게 보이잖아
내가 꿈꾸던 연애 속
완벽한 이상형과
비슷하지도 않아
근데 자꾸 떠올라
이게 뭔진 몰라도
들여다 보고 싶어
모른 척 그만하고
좀 더 내게 다가와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