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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서동성
作曲 : 박성일
编曲：박성일/엉클샘
눈도 안 뜬 이 아침을 맞고
지친 나를 위해 기도하고
벗어놓은 어젤 다시 입고
또 하루는 애써 나를 달래주고
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作曲 : 박성일
编曲：박성일/엉클샘
눈도 안 뜬 이 아침을 맞고
지친 나를 위해 기도하고
벗어놓은 어젤 다시 입고
또 하루는 애써 나를 달래주고
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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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서동성 [00:01.000] 作曲 : 박성일 [00:02.007]编曲：박성일/엉클샘 [00:14.924]눈도 안 뜬 이 아침을 맞고 [00:21.726]지친 나를 위해 기도하고 [00:28.506]벗어놓은 어젤 다시 입고 [00:37.624]또 하루는 애써 나를 달래주고 [00:43.464]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00:49.546]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00:56.644]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01:00.745]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