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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구명훈(Lester)/이경수 作曲 : 구명훈(Lester)/이경수 오늘도 하루를 잘 살았다 이렇게 스스로 나를 위로했죠 힘든 것 감추려 더 많이 웃죠 어두운 밤에 홀로 남겨진 내게 밤하늘 한 조각 빛나는 너는 인사를 한다 말 걸어온다 안녕 나의 작은 별 하나 그대 힘들었던 시간들 있죠 그 시간이 은하수 되어 여기 눈 감으면 빛나는 기억들이죠 안녕 나의 작은 별 하나 그대는 위로가 필요했어요 너에게 해주고픈 그 말 눈부신 그 말 너라서 달 빛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태양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넌 빛나고 있어 언제나 지금처럼 내 하루를 나를 비춰줘 안녕 나의 작은 별 하나 그대 힘들었던 시간들 있죠 그 시간이 은하수 되어 여기 눈 감으면 빛나는 기억들이죠 안녕 나의 작은 별 하나 그대는 위로가 필요했어요 너에게 해주고픈 그 말 눈부신 그 말 너라서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