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2023 years
play:0 times
duration:04:30
text
作词 : 이미나
作曲 : 成始璄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作曲 : 成始璄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lrc text
[00:00.000] 作词 : 이미나 [00:01.000] 作曲 : 成始璄 [00:21.580]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00:28.490]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00:35.660]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00:42.540]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00:50.150]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00:56.990]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01:06.880]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01:15.200]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01:21.150]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01:29.510]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01:37.600]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01:44.550]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01:51.750]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01:58.620]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02:06.170]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02:12.910]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02:22.890]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02:31.200]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02:37.180]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02:45.620]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02:53.760]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03:00.790]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03:06.590]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03:14.180]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03:23.760]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03:32.120]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03:38.700]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03:46.490]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03:53.240]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