渔舟唱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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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儿悠悠顺风满载渔歌唱,

鱼虾沉游云儿远落呦耶。

呀船儿摇动桨儿摆动,人儿醉不醒。

江上渔火伴渔歌到了江中。

《渔舟唱晚》为著名的北派筝曲,

曲名取意于唐王勃《滕王阁序》中

“渔舟唱晚,响穹彭蠡之滨”之意。

此曲据载是由古琴演奏家娄树华于20世纪30年代中期,

根据山东古曲《归去来》的素材改编而成;

一说是山东古琴家金灼南根据民间传统筝曲《双板》

及其演变的两首乐曲《三环套日》和《流水激石》改编,

再经娄树华进一步改编,并广泛流传。

.渔舟唱晚

船悠悠水悠悠云悠悠鱼儿悠悠月儿悠悠人儿悠悠,

一握筝弦拨弄涟漪明幻,

几支小打轻敲渐沉暮色,

衬得那一束幽咽婉转的声线,

如梦眼观花,如云破月出,如拂柳寻幽。

江南,夕照,归航的渔舟,

歌声四起,船橹击水……

爽籁发而清风生,纤歌凝而白云遏……

怀一袖初唐的三秋晚风,将那枚微凉的歌声含住,

细尝这清淡而隽永的芳华,神游万仞。

船悠悠水悠悠桨悠悠人悠悠夜悠悠歌悠悠,

鱼儿游水儿游船儿悠月儿悠人儿悠歌儿悠,

月儿悠悠,顺风送船儿走船儿走。

【伶歌・渔舟唱晚】

船儿悠悠顺风满载渔歌唱,

鱼虾沉游云儿远落呦耶。

呀船儿摇动桨儿摆动,人儿醉不醒。

江上渔火伴渔歌到了江中。

《渔舟唱晚》为著名的北派筝曲,

曲名取意于唐王勃《滕王阁序》中

“渔舟唱晚,响穹彭蠡之滨”之意。

此曲据载是由古琴演奏家娄树华于20世纪30年代中期,

根据山东古曲《归去来》的素材改编而成;

一说是山东古琴家金灼南根据民间传统筝曲《双板》

及其演变的两首乐曲《三环套日》和《流水激石》改编,

再经娄树华进一步改编,并广泛流传。

.渔舟唱晚

船悠悠水悠悠云悠悠鱼儿悠悠月儿悠悠人儿悠悠,

一握筝弦拨弄涟漪明幻,

几支小打轻敲渐沉暮色,

衬得那一束幽咽婉转的声线,

如梦眼观花,如云破月出,如拂柳寻幽。

江南,夕照,归航的渔舟,

歌声四起,船橹击水……

爽籁发而清风生,纤歌凝而白云遏……

怀一袖初唐的三秋晚风,将那枚微凉的歌声含住,

细尝这清淡而隽永的芳华,神游万仞。

船悠悠水悠悠桨悠悠人悠悠夜悠悠歌悠悠,

鱼儿游水儿游船儿悠月儿悠人儿悠歌儿悠,

月儿悠悠,顺风送船儿走船儿走。

【伶歌・渔舟唱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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